네이처, 사이언스, 셀 : 세계 3대 과학저널 스타트랙 미드를 간만에 보면서 느낀바 2250년 얘기다 앞으로 230년정도 후... 우주연합이라는 말이 생길정도로 우주(행성, 은하계)가 소통하기 시작하는것 그렇게 소통이 되려면 만나거나 서로 통신으로 소통을 했을것이고 만나거나 통신을 하려면 그 먼거리를 움직이거나 통신할 기술(와프, 텔레포트 등)이 개발이 되어야 가능할것이다 비슷하게 인류가 아직 우주의 끝과 형태 등을 아직 다 모르는것이 어쩌면 과거에 지구가 둥글다는 탐험기술(배, 운항력) 있기전까지 하늘과 바다의 끝이 어디인지 몰랐던 것과 같은 얘기다 시간이라는 흐름과 생명과 죽음이 있는 인류이지만 언젠가 지구를 뚫어 반대편까지 다시 나올수있는 기술과 달을 정복하고 태양계를 먼저 정복해서 이주를 시작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