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에서 보면 나오는 미국 주식 분석을 하는 분석가들
이들은 엄청나게 많은 양의 정보를 바탕으로 거래에 대한 리스크를 파악하려고 노력하고 이를 바탕으로
해당 주식에 대한 가치평가를 합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정보들은 어떠한 것들이 있을까요.
일반인들도 참고할 만한 주식의 정보중 하나는 13F report 라는게 있습니다.
이 13F report 는 미국에서 일정 규모의 투자 회사들은 자신들의 주식 보유를 매 분기마다 공개를 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여기서 또 궁금한 것은 어디다가 공개를 할까요?
저의 이전 포스팅에서 언급 하였듯이 미국 주식은 다양한 구성원들로 이루어져있고 이중 정부는
SEC라고 말했습니다.
sec.report/Document/0000950123-21-002786/
예를 들어 해당 보고서는 2020년 마지막 분기를 기준으로 2월 16일날 발표한 워렌버핏의 회사 버크셔 헤서웨이의 보고서 입니다. 애플 외에도 다양한 주식들을 가지고 있죠.
하지만 이러한 정부 공시도 좋지만 상당히 공격적인 방식을 취하는 회사들도 있습니다.
예를들면 ark-invest.com/big-ideas-2021/
아크 인베스트라는 회사입니다. 회사 대표인 캐시우드가 한국으로 치면 돈나무로 번역되서 화제이기도 하고 펀드 설립한지 6년만에 10대 펀드안에 들정도로 규모가 커진것도 있을정도로 공격적인 투자 기법으로 유명 합니다.
이 회사의 경우 본인들의 투자정보를 매일 공개하고 이를 통해 본인들의 투자로 인한 추가 매입을 유도하는 식으로 성장을 하는데요. 하지만 동식에 공격도 많이 당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다양한 정보를 얻을수 있는 곳이 있다면 찾아서 포스팅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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