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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처, 사이언스, 셀 : 세계 3대 과학저널

플롯스토리_plotstory 2021. 2. 27. 21:44

네이처, 사이언스, 셀 : 세계 3대 과학저널

스타트랙 미드를 간만에 보면서 느낀바 2250년 얘기다 앞으로 230년정도 후...
우주연합이라는 말이 생길정도로 우주(행성, 은하계)가 소통하기 시작하는것

그렇게 소통이 되려면 만나거나 서로 통신으로 소통을 했을것이고
만나거나 통신을 하려면 그 먼거리를 움직이거나 통신할 기술(와프, 텔레포트 등)이 개발이 되어야 가능할것이다

비슷하게 인류가 아직 우주의 끝과 형태 등을 아직 다 모르는것이 어쩌면
과거에 지구가 둥글다는 탐험기술(배, 운항력) 있기전까지 하늘과 바다의 끝이 어디인지 몰랐던 것과 같은 얘기다

시간이라는 흐름과 생명과 죽음이 있는 인류이지만 언젠가 지구를 뚫어 반대편까지 다시 나올수있는 기술과 달을 정복하고 태양계를 먼저 정복해서 이주를 시작하고 태양계외의 우주의 비밀을 조금씩 알수있게될것은 분명하다

그에 따라 공돌이라는 살짝 풍자하는 시대속에서 부동산, 주식 등의 자본주의 함께 균형을 맞추어 살아가야 하는 현실속에 과학, 연구라는 단어를 최근에 다시금 내 마음 깊숙히 되새겼고 인류에 도움을 주고 바꿀 수 있는 기술에 다시 도전해보고자 한다

말은 거창하고 내 머리로는 죽었다 깨어나도 안될수도 있으나 앞으로 10년을 걸어볼만한, 위에 말한 인류의 진보를 조금이라도 이룰 만한 기술을 만들고 죽는다면 의미가 있다
왜냐면 우리가 역사속 인물을 논할때 수많은 부자들도 기억하긴 하지만 인류의 도움을 주었던 사람들과 이론자들을 더 많이 얘기해왔다

그 첫번째로 올해 열심히 연구와 기술개발을 이루어 세계 3대저널에 도전하겠다

논문 등급 확인 플랫폼 웹오브사이언스

네이처(Nature)

www.nature.com/

1869년 영국에서 창간 (152년됨) 지금까지 발표된 논문수는 100만건, 논문들의 피인용횟수는 130만건

 

 

사이언스(Science)

1880년 뉴욕에서 창간, 에디슨의 자금지원으로 유명 지금까지 발표된 논문수는 80만건, 논문들의 피인용횟수는 140만건

 

 

Science | AAAS

How To Get Published The strength of Science and its online journal sites rests with the strengths of its community of authors, who provide cutting-edge research, incisive scientific commentary, and insights on what’s important to the scientific world. T

www.sciencemag.org

 

셀(Cell)

www.cell.com/

1974년 영국에서 창간 생물학분야에서 상당한 인지도

이렇게 보면 1860년대가 궁금해져 위키에 찾아보니 미국의 남북전쟁, 세계 전체적으로 문화, 사회, 정치적으로 변화가 극심하던 시기로 여러가지 발전이 있었던 시기다

[1860년대 과학과 기술]
미국에서 첫번째 대륙횡단 철도가 1869년에 완공되었다.
이집트의 수에즈 운하가 1869년에 개통되었다.
첫 잠수함이 1863년에 발명되었다.
첫 대서양 간 통신 케이블이 1866년에 성공적으로 설치되 아메리카와 유럽간의 즉각적인 통신이 가능하게 되었다.
스웨덴의 알프레드 노벨이 1866년에 다이나마이트를 만들었다.
제임스 클러크 맥스웰이 1861년 전기와 전자기장과의 관계에 대한 정량화에 관한 맥스웰 방정식을 발표하고, 빛은 전자기적 방사의 한 형태라는 것을 보여주었다.
그레고어 멘델은 1865년 유전학의 기초를 이루는 멘델의 유전법칙을 공식화하였다.
드미트리 멘델레예프는 1869년 현대적인 원소 주기율표를 제안했다.
피에르 장센이 1868년 8월 18일 인도 군투르의 개기일식 기간동안 헬륨을 처음으로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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