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미국의 미식축구 리그 결승전이 Super bowl Sunday 였답니다.
코로나로 우울했던 작년이었던 만큼 올해는 다들 잘 풀리길 바랍니다.
미국에서 슈퍼볼이 엄청난 위상을 가진것 못지 않게
캐나다 사람들도 슈퍼볼을 많이 봅니다.
스포츠 바 에서 아마 많이들 보고 그랬는데 올해는 코로나 때문에 다들 즐기지는 못했을 꺼에요.
제가 사는 기숙사에서도 슈퍼볼 행사를 했습니다.
그리고 슈퍼볼 하면 하프타임 쇼가 엄청 유명한데요.
올해는 펩시가 돈을 많이 후원 했나봐요.
가수는 The Weeknd (Abel Tesfaye)라는 가수입니다.
이분 음악은 확실히 길거리에서 올해 많이 들었는데 결국 하프타임 쇼까지 할정도로 성공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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