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 뉴욕주민의 진짜 미국식 주식투자 (1)

개인적으로 존경하는 투자 전문가중 한분인 뉴욕 주민이란 분의 책을 보고 리뷰를 작성한다. 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ejkGb=KOR&mallGb=KOR&barcode=9791162541807&orderClick=LAG&Kc=

미국 우량한 주식은 코로나 사태가 오기전까지는, 2008년도 리만 브라더스 사태 이후로 지속적인 우 상향을 가져 왔다.  

이번 코로나로 인한 미국 시장은 큰 충격을 받았고 이에 전세계의 많은 개인 투자자 들은 미국 주식을 구매 보유할 기회로 판단하여 실제 올해 초에 매입 하신 분들은 엄청난 이득을 보았을 것이다.

해당 책은 혹시나 미국 주식에 관심이 있거나 구매하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기본적인 개념을 이해하게 하기 위한 책이라고 보면 된다.

글의 초반부에는 정보 브로커들과 은행들 그리고 SEC와 상장 회사들이 무엇을 원하고 무엇을 추구하는지를 알수 있다. 특히나 미국 주식은 회사의 투명성과 주주들을 보호하기 위한 시스템이 매우 잘 되어 있는 편이다. 그렇기 때문에, 책에는 항상 주의를 해야 되는 내용들이 나온다. 이를 깊게 고민 해 봐야 한다.

그리고 만약 어느정도 자신이 사고자 하는 회사의 평가가 본인이 분석했을때 긍정적이라면, 미국의 가치 성장주들은 현재 꾸준한 성장을 보이며 이는 전세계적인 기업이 되고 있고 이에 본인의 포트폴리오 바구니에 일부를 이들 주식으로 담는것은 고민해볼만 하다. 다음글은 책에서 나오는 내용에서 흥미로운 내용을 분석해보고자 한다.

BY Ven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