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아침 2주만에 탄 지하철에서의 느낌 정말 100%라고 해도될 만큼 모두가 핸드폰을 보고있다 저마다 다른 콘텐츠를 소비하면서 고객를 45도정도 떨구고 핸드폰을 본다 요즘같이 서로 붙어있지 못하고, 모여있지 못할때 지하철에서의 붐빔은 여러가지 생각을 들게 한다 이들은 각자 집에서 나와 각자의 목적지로 열심히 이동하고있다 이들 대부분은 무언가를 행동하려 이동하는것이다 만남, 업무 등... 급 학교에서 배운 매슬로우의 욕구가 생각나면서 이곳 지하철에 있는 모두가 저 피라미드의 어느 칸의 욕구를 위해 움직이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피라미드와 같이 사실 결핍욕구에 속하는 생리, 안전, 소속, 자존에 대한 욕구가 매일 매순간 반복되면서 인간은 살아간다 아니 그렇게 태어난다 거기에 살아가면서 각자의 환경과 경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