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드백의 숫자만이 내가 한 일이다

 

 

 

나 일했다 = input에 피드백한 숫자만이 output인거다 = 세상과 연결된 숫자

내가 오늘 자리에 앉아 이것저것 한것이 있다면 이를 공개하고 피드백을 받아야 한다
피드백을 들을 수있음 잘했다 
아무 피드백도 들을 수 없음 나만 알고 있겠단건가? 조용히 올드데이터로 저장시킬건가? 

부가가치 창출이 안된다
결국 누군가에게 가치를 줘야한다

이제 무조건 비대면, 동영상의사소통 등은 기본을 깔고가고 있다
스스로 개인브랜딩을 해야한다 
먼저 하고있어야 도움의 손길도 내밀수 있다

안그러면 조만간 일거리도 없고 찾는곳도 없어진다
차한잔 하면서 사람과의 대화도 너무좋아하지만 너무 제한적이다
만나는 분들만 만난다

그래서 순서를 정했다
1. 티스+블록에 매일 한 개씩 글쓴다(10분 털기위한 대본이다)
페북,카스,트윗에 공유가능하지만 일단 티스+블록부터 하자 대신 매일 1개!
5개월 하면 150개

2. 유투브에서 그걸 입으로 털자
호감형 이미지로 털면 더 좋겠으나 핵심은 아니며 이건 시청자들의 피드백으로 개선시킬 수 있다
피드백은 선순환구조를 주어 내적외적 성장을 시킨다
생각을 뱉을때 시청자층은 그걸 좋아할 그룹에만 전하면 된다 그럼 피드백준다

특정한 주제의 100명 
그들에게 도움이 될 정보를 그냥 계속 만들어 줘라
아직 전문가 아니지만 피터지게 책보고 정보찾고 스스로 씹어소화후 정리하면서 올리는거다 
두려워 말라

3. 내 우군과 추종자들이 생긴다면 겸손함, 정도, 정직을 핵심으로 카페개설

4. 그후 인스타, 개인 홈페이지로 채널 확장

처음에는 실패할거고 허접할거고 피드백 없을 것이다
이런 상황을 시뮬레이션해라

확신이 있는자는 지치지 않는다
확신이 있는자는 고도의 집중과 몰입이 가능하다

온더마스